![[프로리그] EG-TL 박진영, 김정우 격파! 에결 김준호-윤영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2161811100070726dgame_1.jpg&nmt=27)
▶CJ 3-3 EG-TL
1세트 정우용(테, 1시) < 탈다림제단 > 승 이제동(저, 7시)
2세트 변영봉(프, 1시) < 비프로스트 > 승 윤영서(테, 7시)
4세트 송영진(저, 7시) 승 < 알카노이드 > 마르커스 에클로프(테, 1시)
5세트 신동원(저, 1시) 승 < 구름왕국 > 송현덕(프, 7시)
6세트 김정우(저, 5시) < 안티가조선소 > 승 박진영(프, 11시)
"에이스 결정전 갑시다!"
EG-TL 박진영이 CJ 엔투스 김정우를 제압하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끌고 갔다.
박진영은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1라운드 2주차 CJ 엔투스와의 6세트에 출전, 김정우의 깜짝 뮤탈리스크 전략을 성공적으로 봉쇄한 뒤 병력을 쏟아내며 완승을 거뒀다.
박진영은 앞마당에 연결체를 가져간 뒤 우주관문에서 불사조를 모아갔다. 불사조로 김정우의 본진과 앞마당을 체크한 박진영은 특별한 테크 트리 건물이 없고 히드라리스크덴만 있는 것을 확인하자 이상하다고 판단했다.
박진영은 불사조를 계속 모으면서 공허포격기까지 충원했다. 김정우의 4시 확장 기지를 두드리던 박진영은 김정우의 뮤탈리스크를 확인했고 불사조와 공허포격기만으로 막아내면서 승기를 잡았다.
김정우가 경기를 던지는 마음으로 히드라리스크를 생산해 몰아붙이자 박진영은 2개의 로봇공학시설에서 거신과 불멸자를 뽑아 대비했다. 김정우가 타락귀와 바퀴, 감염충으로 체제를 전환했지만 박진영은 이미 공격력과 방어력을 모두 업그레이드했기에 싸움이 되지 않았다.
에이스 결정전에는 CJ의 김준호, EG-TL의 윤영서가 출전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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