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리퀴드 염보성이 은퇴를 선언했다.
8게임단에서 활동하던 염보성은 지난 10월 해외 프로게임단 팀리퀴드와 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막을 내린 IPL 시즌5 패자조에서는 '나니와' 요한 루세시를 메카닉 병력으로 잡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3개월 만에 프로게이머 은퇴를 선언한 것.
염보성은 "시작이 있다면 끝은 존재하는 법이다. 프로게이머로서는 끝이지만 팀리퀴드와 인연은 이제 시작일 것이다. 앞으로 팀리퀴드 선수들을 응원할 것이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응원을 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 같이 프로게이머 생활을 했던 POS, MBC게임 히어로, 8게임단과 팀리퀴드 동료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결코 그들을 잊지 않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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