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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 이제동, 첫 스트리밍 서비스 '대박'

EG 이제동, 첫 스트리밍 서비스 '대박'
EG 이제동이 개인 첫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엄청난 인기를 실감했다.

이제동은 19일 정오부터 데뷔 첫 스트리밍을 실시한 결과 동접 1만2000명에 다다르면서 대박을 터드렸다.
방송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인 이제동의 스트리밍은 2시간이 지나면서 동접자 수가 1만명을 넘어섰고 최고 1만2000명까지 달성했다. 이 수치는 해외 팬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스테파노' 일리예스 사토우리 등 일부 선수만이 달성한 것이어서 이제동에 대한 전세계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

스트리밍은 프로게이머가 배틀넷에서 연습하는 과정을 팬들에게 방송으로 보여주는 서비스다. 선수가 자발적으로 하는 경우도 있으며 게임단에서 소속 선수에게 해당 시간 이상의 스트리밍을 요구하기도 한다.

스트리밍 서비스는 국내 팬 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까지 참가해 이제동의 인기를 실감했다. 팬들은 "진짜 이제동의 스트리밍을 볼 수 있는건가" "화면 전환이 정말 빠르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비쳤다.
한편 이제동은 목요일 정오부터 다시 한 번 스트리밍 서비스를 실시한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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