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VP 블루는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올림푸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2-2013 12강 마지막 경기에서 나진 소드와 맞붙는다.
또 MVP 블루는 인터리그에서 LG-IM에게 패했고 아주부 블레이즈에게도 0대2로 무너지며 연패를 거듭했다. 전문가들은 정글러 '노페' 정노철을 제외하면 MVP 블루의 나머지 멤버들은 이번 시즌에서 대부분 제 역할을 못했다는 평가를 내린다.
MVP 블루 임현석 감독은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경기 중 선수들의 실수가 많았고 상황 판단이 좋지 않았던 선수도 있었다"며 "유리한 경기가 뒤짚히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고 평가했다. 임 감독은 "MVP 블루 선수들이 평소 외국팀 경기를 많이 챙겨보는 편이다. 오늘 경기는 그동안 블루가 연구했던 전략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임 감독은 "온게임넷 챔피언스 리그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린 만큼 NLB에서는 꼭 좋은 경기력으로 찾아 뵙겠다"며 "이번 시즌 비록 좋은 성적을 내지는 못했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꼭 승리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며 고 각오를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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