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G 챔피언스] SK텔레콤 정윤종, 점멸 추적자 전략 막고 영패 모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2210900510070993dgame_1.jpg&nmt=27)
▶원이삭 3-1 정윤종
1세트 원이삭(프, 7시) 승 < MLG 탈다림제단 > 정윤종(프, 11시)
2세트 원이삭(프, 7시) 승 < MLG 여명 > 정윤종(프, 1시)
4세트 원이삭(프, 5시) < MLG 안티가조선소 > 승 정윤종(프, 11시)
"추격 개시!"
SK텔레콤 T1 정윤종이 스타테일 원이삭의 점멸 추적자 전략을 성공적으로 막아내며 영패를 모면했다.
정윤종은 21일 메이저리그게이밍 홈페이지를 통해 중계된 MLG 챔피언스 토너먼트 결승전 스타테일 원이삭과의 4세트에서 점멸 기능을 사용해 타이밍 공격을 노리던 원이삭의 전략을 막아내고 승리했다.
정윤종은 우주관문을 건설하면서 불사조를 생산했다. 원이삭의 본진을 확인한 정윤종은 점멸 추적자 전략이라는 것을 알아채고 입구를 역장으로 막았다. 원이삭이 세 차례나 추적자를 밀어 넣고 점멸을 쓰려 했지만 모두 저지한 정윤종은 안정적으로 병력을 모아갔다.
원이삭이 점멸로 치고 들어왔지만 불멸자까지 갖추면서 막아낸 정윤종은 역공을 시도했다. 불멸자 2기가 보유되어 있었기에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 정윤종은 무리한 공격으로 인해 병력이 모두 잡혔다.
앞마당을 취소한 정윤종은 언덕 위에서 원이삭의 추적자를 상대했고 불멸자를 살려내면서 병력을 갈무리한 결과 자원이 떨어진 원이삭으로부터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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