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LOL] KT 롤스터 A, 1시간만에 넥서스 파괴하며 기선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2222029530071086dgame_1.jpg&nmt=27)
![[올림푸스 LOL] KT 롤스터 A, 1시간만에 넥서스 파괴하며 기선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2222029530071086dgame_2.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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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롤스터 A 1-0 MVP 화이트
1세트 KT 롤스터 A 승 < 소환사의협곡 > MVP 화이트
KT 롤스터 A가 킬 스코어와 골드 획득량에서 MVP 화이트에게 뒤처졌음에도 불구하고 억제기를 계속 파괴하면서 결국 넥서스를 붕괴시키고 1세트를 가져갔다.
KT 롤스터 A는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푸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2-13 12강 조별 풀리그 15회차에서 MVP 화이트를 상대로 1시간 넘도록 경기를 펼친 끝에 슈퍼 미니언이 상대의 넥서스를 파괴하면서 승리했다.
KT 롤스터 A는 40분이 될 때까지 MVP 화이트에게 뒤처졌다. MVP 화이트에게 퍼스트 블러드를 내줬고 상단과 중단, 하단 모두 첫 포탑이 먼저 파괴되면서 우울한 분위기를 맞았다. 그러는 과정에서 16분경 중단 수풀 싸움에서 MVP 화이트에게 에이스를 내주면서 3대9로 킬 스코어까지도 뒤처졌다.
KT 롤스터 A는 암울한 상황이었지만 중단 지역 포탑만 집중적으로 파괴하면서 압박을 시도했다. 제이스로 플레이한 윤경섭과 이즈리얼을 선택한 이우석이 MVP 화이트 선수들의 체력을 빼놓으면서 포탑을 집중적으로 공략해 억제기까지 파괴했다.
40분경 MVP 화이트가 내셔 남작을 사냥하기 위해 공격을 퍼붓는 동안 마지막 공격을 윤경섭이 성공시키면서 바론 버프를 가져온 KT 롤스터 A는 하단의 억제기까지 파괴하면서 슈퍼 미니언을 생산시켰다. 당장 MVP 화이트가 치고 나올 수 없게 되자 상단으로 이동해서 두드리던 KT 롤스터 A는 MVP 화이트가 리 신으로 플레이한 윤성영을 앞세워 우회 공격을 시도하자 모두 퇴각했다.
내셔 남작을 둘러싸고 신경전을 펼치다 MVP 화이트가 가져가면서 신경전이 장기화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T 롤스터 A는 억제기가 재생되면 깨뜨리고 재생되면 깨뜨리면서 분위기를 이끌었다.
바론 버프가 사라지기 직전 하단 지역에서 펼쳐진 전투에서 MVP 화이트가 승리하면서 분위기 반전을 노렸지만 KT 롤스터 A는 살아 남은 서포터 손창훈이 상단 지역 억제기를 파괴한 뒤 잡혔고 윤경섭이 본진으로 돌아가 수비에 성공하면서 위기를 넘겼다.
결국 승부는 슈퍼 미니언에 의해 갈렸다. 하단에서 공격을 시도하던 KT 롤스터 A는 MVP 화이트의 원거리 딜러 구승빈에게 펜타킬을 당했지만 슈퍼 미니언이 이미 넥서스의 체력을 90% 이상 빼놓으면서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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