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LOL] 아주부 블레이즈, 4세트 완승으로 자존심 회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2282224270071361dgame_1.jpg&nmt=27)
▶LG-IM 2-2 아주부 블레이즈
1세트 LG-IM 승 < 소환사의협곡 > 아주부 블레이즈
2세트 LG-IM 승 < 소환사의협곡 > 아주부 블레이즈
4세트 LG-IM < 소환사의협곡 > 승 아주부 블레이즈
"블라인드 모드 가자!"
아주부 블레이즈가 4세트 승리로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아주부 블레이즈는 26일 오후 6시30분부터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올림푸스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챔피언스 윈터 2012-13 시즌 8강 4세트에서 교전마다 크게 승리하며 주도권을 쥐었고 '플레임' 이호종의 쉔이 전장을 지배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아주부 블레이즈는 하단 라인에서 펼쳐진 4대4 교전에서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 끝에 퍼스트 블러드를 챙겼지만 곧이어 '헬리오스' 신동진의 위치가 드러나 협공을 당해 전사, 드래곤을 내줬다.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던 아주부 블레이즈는 드래곤 앞 교전에서 에이스를 띄우면서 주도권을 잡았다. '앰비션' 강찬용의 카직스가 무리하게 진입하면서 전사했지만 쉔, 아무무가 맷집 역할을 하는 사이 미스 포츈이 화력을 집중하면서 얻은 결과였다.
이어진 대규모 교전에서도 4킬을 보탠 아누부 블레이즈는 순식간에 킬 스코어를 12대4로 벌렸다. '캡틴 잭' 강형우의 미스 포츈은 룰루의 급성장으로 죽기 직전까지 버티면서 데미지를 쏟아부었고 이호종의 쉔이 킬을 쓸어담으면서 급 성장하기 시작했다.
아주부 블레이즈는 이호종의 쉔이 워모그의 갑옷과 태양 불꽃 망토, 탐식의 망치에 마법사의 최후까지 구비하면서 맷집과 데미지를 동시에 갖추며 LG-IM에게 위협적인 존재가 됐고 교전마다 상대를 잘라내며 이득을 챙겼다.
내셔 남작을 처치하며 바론 버프를 획득한 아주부 블레이즈는 중앙 억제기 타워를 파괴한 뒤 곧바로 교전을 열었다. 순식간에 LG-IM의 맷집 역할을 하는 '라일락' 전호진의 초가스를 녹여버린 아주부 블레이즈는 강형우의 미스 포츈이 트리플 킬을 기록한 뒤 곧바로 넥서스를 파괴하며 승부를 블라인드 모드로 연장시켰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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