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0-1 KT
1세트 어윤수(저, 7시) < 구름왕국 > 승 원선재(프, 1시)
KT 롤스터 원선재가 SK텔레콤 T1 어윤수를 상대로 추적자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원선재는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1라운드 4주차 SK텔레콤 T1과의 1세트에서 어윤수를 맞아 추적자 타이밍 러시로 시즌 첫 승을 따냈다.
원선재는 앞마당에 연결체를 가져간 뒤 6개의 차원관문을 가져갔다. 추적자와 파수기로 병력을 구성한 원선재는 어윤수의 저글링 공격을 맞아 역장을 적절하게 사용하면서 두 번째 확장기지까지 확보했다.
추적자를 20기 이상 모은 원선재는 어윤수의 6시 확장 지역으로 치고 들어갔다. 어윤수가 6시 부화장을 내주는 대신 감염충을 모을 시간을 벌려고 했지만 원선재는 공격적으로 밀고 들어가면서 시간을 주지 않았다.
원선재는 차원분광기를 통해 추적자를 소환하면서 병력을 늘렸다. 어윤수가 감염충을 확보했지만 에너지가 부족한 틈을 예리하게 파고 든 원선재는 저그의 앞마당까지 장악하면서 시즌 첫 승을 따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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