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SK텔레콤 정명훈, 크로스 카운터로 이영호 격파! 이영호전 5연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2291628000071384dgame_1.jpg&nmt=27)
▶KT 3대1 SK텔레콤
1세트 원선재(프, 1시) 승 < 구름왕국 > 어윤수(저, 7시)
2세트 김대엽(프, 5시) 승 < 오하나 > 김택용(프, 11시)
4세트 이영호(테, 5시) < 안티가조선소 > 승 정명훈(테, 11시)
"이영호는 내게 맡겨라!"
SK텔레콤 T1 정명훈이 KT 롤스터 이영호를 상대로 5연승을 이어가면서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해냈다.
정명훈은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1라운드 4주차 KT 롤스터와의 4세트 이영호와의 대결에서 기동력을 앞세운 플레이를 통해 완승을 거뒀다. 정명훈은 이영호전 5연승을 이어갔다.
9시 지역에 병영을 지으면서 전진 건물 전략을 시도한 정명훈은 이영호의 건설로봇 정찰에 발각됐다. 병영을 더 이상 늘리지 않은 정명훈은 군수공장에 이어 우주공항을 지으면서 밴시를 생산했다.
밴시로 건설로봇과 해병을 잡아낸 정명훈은 이영호의 진영으로 화염차와 해병을 드롭하면서 이익을 챙겼다. 이영호가 4개의 군수공장에서 공성전차와 화염차로 병력을 꾸리는 것까지 확인했다.
정명훈은 해병과 불곰, 의료선을 빼놓으면서 이영호의 공격에 대비했다. 이영호가 자신의 앞마당 지역까지 치고 들어왔고 공성 모드로 압박했지만 정명훈은 크로스 카운터를 시도했다. 이영호의 앞마당으로 역공을 펼친 정명훈은 건설로봇을 대거 잡아내며 피해를 입혔다.
이영호의 앞마당을 공략하면서 조이기를 시도한 병력을 제거한 정명훈은 확장 기지 2개를 활성화시키면서 해병과 불곰을 모았다. 이영호가 공성전차 4기로 다시 조이기를 시도하자 정명훈은 의료선 드롭을 통해 상대의 앞마당 확장 기지를 파괴했고 잔여 병력을 치워내면서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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