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임정현, 빈집 털이로 정영재 격파! KT 1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2291656410071385dgame_1.jpg&nmt=27)
▶KT 4대1 SK텔레콤
1세트 원선재(프, 1시) 승 < 구름왕국 > 어윤수(저, 7시)
2세트 김대엽(프, 5시) 승 < 오하나 > 김택용(프, 11시)
4세트 이영호(테, 5시) < 안티가조선소 > 승 정명훈(테, 11시)
5세트 임정현(저, 7시) 승 < 알카노이드 > 정영재(테, 1시)
"끝냈다!"
KT 롤스터 임정현이 SK텔레콤 T1 정영재를 제압하고 팀의 1위 등극을 축하했다.
임정현은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1라운드 4주차 SK텔레콤 T1과의 5세트에서 정영재를 상대로 빈집 털이를 성공시키면서 4대1 승리를 확정지었다. KT 롤스터는 5승1패가 되면서 1위로 뛰어 올랐다.
임정현은 저글링과 뮤탈리스크로 병력을 꾸렸다. 정영재의 의료선 공격을 저글링으로 막으면서 뮤탈리스크를 생산할 시간을 번 임정현은 뮤탈리스크를 생산, 의료선을 제압하면서 분위기를 띄웠다.
임정현은 중립 건물을 저글링으로 파괴하면서 변수를 만들었다. 정영재가 중앙 지역으로 치고 나오자 3시 지역을 저글링과 뮤탈리스크로 파고 들면서 사령부를 파괴한 임정현은 12시 지역도 같은 방식으로 무너뜨리면서 정영재를 흔들었다.
정영재가 대규모 병력을 이끌고 치고 나왔지만 임정현은 테란의 본진으로 들어가면서 사령부를 띄웠다. 맹독충을 확보한 임정현은 테란의 병력을 저글링과 맹독충으로 저지하면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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