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CJ 김정우, 이영한에게 시즌 5연패 선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2301647240071407dgame_1.jpg&nmt=27)
▶CJ 2-3 삼성전자
1세트 조병세(테, 1시) < 비프로스트 > 승 허영무(프, 7시)
2세트 정우용(테, 7시) < 플래닛S > 승 송병구(프, 1시)
4세트 송영진(저, 7시) < 칼데움 > 승 신노열(저, 1시)
5세트 김정우(저, 7시) 승 < 탈다림제단 > 이영한(저, 1시)
CJ 김정우가 삼성전자 이영한의 맹공을 막아내고 역공을 가해 5세트 승리를 거뒀다.
김정우는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1라운드 4주차 삼성전자와의 경기 5세트에서 초반 저글링, 맹독충 견제와 땅굴망 러시를 막아낸 뒤 조합된 병력으로 이영한의 병력을 모두 잡아내며 승리했다.
김정우는 경기 초반 이영한의 저글링 견제에 여왕과 가시촉수로 방어에 나섰다. 이동 속도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은 저글링으로도 이영한의 병력을 차분하게 막아낸 김정우는 일벌레 15기를 잡혔지만 자신도 저글링 견제로 초반 손해를 모두 만회했다.
저글링으로 시간을 번 김정우는 바퀴를 준비하면서 3기지를 가져갔다. 김정우는 이영한의 땅굴망 러시에 3기지가 파괴됐지만 저글링을 우회시켜 이영한의 제2확장 기지를 취소시켰다. 이영한보다 먼저 감염충을 확보한 김정우는 본진 땅굴망 러시를 무난하게 막아낸 뒤 히드라리스크까지 준비했다.
김정우는 이영한과 비교해 업그레이드, 조합, 병력 수에서 모두 앞서며 마지막 교전에서 압승,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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