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이삭은 3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i leave StarTale, i find new team"이라는 글을 남겼다. 어설픈 영어이지만 원이삭은 소속팀인 스타테일을 떠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고 새로운 팀을 구한다는 내용까지 전했다.
지난 해 원이삭은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글로벌 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원이삭은 월드 사이버 게임즈(WCG)에서는 대한민국 선수 중 유일하게 금메달을 획득했다. 블리자드컵에서는 같은 팀 이승현에게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누적 상금이 2억원에 달했다.
원이삭이 팀을 떠나는 의지는 확실해 보인다. 원이삭은 "i still play sc2 ^^ forever and sorry my fans T_T bad news..(나는 스타2를 영원히 플레이할 것이다. 팬들에게 나쁜 소식을 전해드려서 죄송하다)"고 트위터에 남겼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