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웅진 김유진, 암흑기사 페이크로 김준호 제압! 다승 단독 1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1051231450071612dgame_1.jpg&nmt=27)
![[프로리그] 웅진 김유진, 암흑기사 페이크로 김준호 제압! 다승 단독 1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1051231450071612dgame_2.jpg&nmt=27)
▶웅진 1-0 CJ
1세트 김유진(프, 11시) 승 < 오하나 > 김준호(프, 5시)
웅진 스타즈 김유진이 CJ 엔투스에서 최다승을 기록하고 있는 김준호를 제압하고 7승으로 다승 단독 1위로 뛰어 올랐다.
김유진은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2라운드 1주차 CJ 엔투스와의 1세트에서 김준호를 상대로 암흑기사 페이크를 쓴 뒤 집정관으로 합체해 타이밍 러시를 성공하며 승리했다.
김유진은 황혼의회에 이어 암흑성소를 건설했다. 김준호가 불사조를 생산해 김유진의 본진을 정찰하면서 암흑성소를 확인하고 암흑기사에 대비하는 움직임을 펼치자 김유진은 암흑기사 2기를 합체해 집정관으로 만들었다.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와 달리 암흑기사 2기를 합체해도 집정관이 되는 스타2의 시스템에 따라 김유진은 공격력을 보유한 집정관으로 공격을 시도했다. 김준호의 앞마당 지역으로 광전사, 집정관을 통해 치고 들어간 김유진은 로봇공학시설을 장악해 파괴했다.
김준호가 불사조를 모으느라 지상군이 부족했던 김준호는 김유진의 병력 난입을 허용했고 불멸자와 광전사, 추적자가 녹아내렸다. 게다가 로봇공학시설까지 파괴되면서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사라졌고 김유진이 추적자를 전장에 동원하면서 경기가 마무리됐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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