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CJ 정우용, 칼날 찌르기로 단숨에 윤용태 제압! 2-2](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1051344340071616dgame_1.jpg&nmt=27)
▶웅진 2-2 CJ
1세트 김유진(프, 11시) 승 < 오하나 > 김준호(프, 5시)
2세트 김유진(프, 5시) < 안티가조선소 > 승 신동원(저, 11시)
4세트 윤용태(프, 7시) < 네오비프로스트 > 승 정우용(테, 1시)
"방심하지마!"
CJ 엔투스 정우용이 웅진 스타즈 윤용태의 거신이 나오는 타이밍에 예리하게 파고 들어 KO승을 거뒀다.
정우용은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2라운드 1주차 웅진 스타즈와의 4세트에서 윤용태를 상대로 칼날 같은 파고 들기를 통해 승리를 따냈다.
정우용은 입구를 2개의 병영으로 막아 놓은 뒤 뒷마당에 사령부를 가져갔다. 해병 4기를 생산, 윤용태의 입구 지역으로 보낸 정우용은 추적자 한 기의 체력을 빼놓았고 이를 잡아내기 위해 본진까지 들어가는 과감성을 보였다.
해병 8기를 더 보낸 정우용은 윤용태의 입구를 재차 두드렸고 윤용태가 파수기를 추가로 생산하도록 강제했다. 일부 병력만 보여주면서 공격적으로 플레이하겠다는 페이크를 쓴 정우용은 병영을 7개까지 늘려 해병과 불곰을 모아갔다.
윤용태가 업그레이드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한 번의 타이밍을 노리던 차에 정우용은 의료선으로 시선을 빼앗았다. 윤용태의 9시 확장기지 뒤쪽에 해병을 내려 거신으로 하여금 수비를 하게 만든 정우용은 정면으로 해병과 불곰, 의료선을 이동시켰다. 거신이 어디를 때려야 할 지 감을 잡지 못한 사이 일점사를 통해 제압한 정우용은 윤용태의 주병력과의 전투에서도 승리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정우용의 상대는 저그 김명운으로 정해졌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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