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8게임단 하재상, 암흑기사 전략으로 허영무 격파! 3-1](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1051643480071626dgame_1.jpg&nmt=27)
▶삼성전자 1-3 8게임단
1세트 김기현(테, 2시) < 안티가조선소 > 승 김도욱(테, 8시)
2세트 송병구(프, 7시) < 네오칼데움 > 승 김도욱(테, 1시)
4세트 허영무(프, 5시) < 묻혀진계곡 > 승 하재상(프, 11시)
"대단하신 주장님!"
8게임단 주장 하재상이 삼성전자 칸 허영무를 제압하면서 승부를 매치 포인트까지 끌고 갔다.
하재상은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2라운드 1주차 삼성전자 칸과의 4세트에서 암흑기사 전략을 들고 나와 허영무를 물리치고 세트 스코어를 3대1로 벌렸다.
하재상은 입구를 광전사와 파수기로 막아놓으면서 앞마당 지역에 연결체를 지었다. 허영무가 광전사와 추적자로 이를 저지하면서 마음을 놓도록 만든 하재상은 본진 안에서 암흑성소를 지으면서 몰래 전략을 구사했다.
6시 지역에 수정탑을 지은 하재상은 앞마당 확장을 가져가던 허영무의 본진을 암흑기사로 견제했다. 6시에서 암흑기사 한 기를 소환한 하재상은 유유히 허영무의 본진으로 걸어들어갔고 탐사정을 잡아냈다.
허영무가 탐사정을 앞마당 지역으로 빼자 하재상은 추가 병력을 소환해 연결체를 파괴했다. 광전사와 집정관을 소환해 공격을 시도한 하재상은 연결체를 깨뜨린 뒤 입구까지 돌파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삼성전자의 마지막 카드는 저그 신노열이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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