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부가 2009부터 대학간 게임 리그를 주관해 온 CSL(Colliegiate Star League)과 함께 진행하는 ACL은 총 634개 대학, 8,000여명의 대학생이 참여한 세계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e스포츠 행사로, 스타크래프트2와 리그오브레전드의 2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아시아 지역 예선은 사전 참가를 신청한 대학을 대상으로, 3전2선승제,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정은 첫날인 1월12일(토)에 각 종목별 결승 진출팀을 선발, 1월 13일(일) 결승을 통해 각 종목별 아시아 지역 대표팀을 선발한다.
아시아 지역 대표로 선발된 팀은 1월 19일 북미 지역 대표팀과 준결승을 치르며, 승리한 팀은 2월 23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 예정인 최종 결승에서 상대 결승 진출팀과 우승을 건 치열한 대결을 벌인다.
아주부 코리아 신재학 COO는 "세계 최대의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를 국내에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국내 선수들이 북미, 유럽 지역 우승팀을 꺾고, 다시 한 번 e스포츠 최강이라 불리는 한국의 실력을 뽐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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