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이형희, www.e-sports.or.kr)는 2013년 1월 스타크래프트 부문 진기록 명기록을 발표, 이영호가 '공식전 최다승 선수 부문' 단독 1위에 올랐다고 7일 밝혔다.
특히 공식전 승률 부문에서도 70.5%로 단독 1위에 올라있는 이영호는 세 종족 모두 승률 70%에 가까운 기록을 보여줬다. 또한 공식전 최다전 부문에서도 이윤열(은퇴), 이제동, 송병구(삼성전자)에 이어 역대 4번째로 6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EG 이제동은 1라운드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데일리 MVP를 수상했고 2주차 MVP 투표에서는 주간 MVP를 차지했다. 통산 22번째 수상 기록을 달성한 이제동은 SK텔레콤 T1 김택용을 제치고 통산 1위에 올랐다. 이제동은 특히 월간 MVP에서도 5회를 기록하며 6회를 달성한 김택용에 이어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웅진 스타즈 이재균 감독은 프로리그 1라운드까지 통산 188승을 기록하며 삼성전자 김가을 감독을 밀어내고 프로리그 최다승 감독 1위로 올라섰다. 특히 이 감독은 프로리그 정규 최다전 부문에서도 375전을 기록해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SK텔레콤 도재욱은 STX 소울과의 개막전에서 신대근을 상대로 승리하며 개막전 7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이후 4연속 승리 행진을 기록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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