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2-1 삼성전자
1세트 이재호(테, 1시) < 묻혀진계곡 > 승 송병구(프, 7시)
2세트 윤용태(프, 1시) 승 < 네오비프로스트 > 송병구(프, 7시)
웅진 윤용태가 삼성전자 이영한에게 6연패를 선사했다.
윤용태는 7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2라운드 1주차 삼성전자와의 3세트에서 이영한과 교전을 거듭한 끝에 마지막 전투에서 승리하며 3세트를 챙겼다.
윤용태는 이영한의 초반 6저글링에 광전사와 탐사정을 각각 한 기씩 끊기면서 좋지 않게 출발했다. 하지만 앞마당을 가져가면서 관문 2개를 늘린 윤용태는 이후 이영한의 저글링 견제를 차분하게 막아내며 병력 규모를 늘렸다.
이영한이 점막을 늘리면서 자신의 공간을 확장하자 윤용태는 무리군주가 추가되기 전 타이밍 러시를 감행했다. 한 차례 공격을 주고 받은 윤용태는 광전사와 집정관 위주의 병력 조합으로 이영한을 위협했다.
윤용태는 마지막 교전에서 집정관과 광전사로는 지상병력을, 추적자로는 무리군주를 일점사해 잡아내고 그대로 역공에 나섰다. 윤용태는 이영한의 3시 확장 기지를 두드리며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