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액션 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사이퍼즈에는 경기 시작 전부터 경기장 밖까지 긴 줄이 형성되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현장을 찾은 한 관람객은 "2년 만에 던파리그를 볼 수 있다는 사실에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최대한 많이 경기장을 찾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또 "평소 사이퍼즈도 즐기는데 수준급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볼 수 있다는 사실에 흥분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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