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SFWC 한국 대표 스캐머, 태국-대만을 넘어라

◇2011년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스페셜포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태국의 아모텔.스페셜포스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 스캐머가 경계해야 할 대상으로 태국과 대만 대표팀이 꼽히고 있다.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태국 방콕의 시컨 스퀘어에서 열리는 제7회 스페셜포스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한국 대표 스캐머의 목표는 우승컵 탈환이다. 2010년 대구에서 열린 5회 대회에서 STX 소울이 우승한 이후 2011년에는 태국에게 1위를 내줬다. 왕좌 탈환을 노리는 스캐머의 라이벌로는 태국의 아모텔(AMOTEL)과 대만의 화이 스파이더(Wayi Spider)가 꼽히고 있다. 아모텔은 스페셜포스로 열리는 대회마다 이름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대회마다 참가하고 있다. 아모텔은 5명이 플레이하는 스페셜포스에서 6명을 등록, 백업 선수까지 보유하는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2011년 인도네이시아에서 열린 6회 스페셜포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실력이 급상승했음을 증명하기도 했다. 대만의 화이 스파이더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전력을 갖추고 있다. 2008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3회 대회와 2009년 대만에서 열린 4회 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하며 스페셜포스 월드 챔피언십 사상 처음이자 마지막 2연패를 기록했다. 화이 스파이더의 강점은 꾸준히 자국 리그를 치르고 있다는 점이다. 대만은 스페셜포스를 프로리그 종목으로 채택해 리그를 진행하고 있다. 과거 우리나라에서도 스페셜포스 프로리그가 열렸던 것처럼 꾸준히 리그가 개최되면서 선수들이 기량과 컨디션을 고르게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프로리그가 한창일 때 선수 생활을 했던 김동호, 정수익, 조원우, 도민수 등으로 구성된 스캐머가 아모텔과 화이 스파이더를 제치고 우승컵을 되찾아 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관련 기사
'스페셜포스' 세계 최강을 가린다
7회 맞는 스페셜포스 월드 챔피언십, 어떤 대회?
SFWC 한국 대표 스캐머 "프로 출신 자존심 지킨다"
[SF하이파이브 우승] 스캐머 "꼭 태국에 가고 싶다"*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