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부 블레이즈는 12일 나이스게임TV를 통해 생중계된 IEM 폴란드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대표 선발전 4강전에서 LG-IM에게 1세트를 내줬지만 이후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세 세트를 연속 승리하면서 결승에 올랐다.
2세트부터 아주부 블레이즈의 신들린 듯한 플레이가 빛을 발했다. 아주부 블레이즈는 상단을 맡은 이호종이 니달리를 택하면서 포탑 철거반 역할을 맡았고 원거리 딜러 강형우가 베인으로 킬을 차곡차곡 쌓으면서 25분만에 항복을 받아냈다.
3세트에도 4명의 챔피언이 같은 조합을 택한 아주부 블레이즈는 2세트와 마찬가지로 강형우의 베인이 압도적인 킬과 어시스트 숫자를 기록하며 완승을 거뒀다.
4세트에서 LG-IM의 초반 공격에 의해 킬 스코에서 뒤처졌던 아주부 블레이즈는 LG-IM이 자신감을 갖고 중단 지역으로 밀어붙이는 것을 역습을 통해 에이스로 이어가면서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오자 수정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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