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은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2라운드 2주차 SK텔레콤과의 경기에서 4대3으로 승리했다. 시즌 8승2패(승점 +14)를 기록한 웅진은 선두 KT 롤스터 8승2패(승점+19)에 승점에서 뒤진 단독 2위를 유지했다.
김유진이 정명훈에게 패해 3킬은 실패했지만 이재호가 해결사 역할을 해냈다. 올 시즌 3경기만 출전했던 이재호는 정명훈과의 에이스결정전에서 경기 중반 다수 군수공장에서 생산된 공성전차와 화염차, 밤까마귀를 앞세워 상대 병력을 정리하고 승리를 확정지었다.
한편 이날 패한 SK텔레콤은 시즌 6승4패(승점+4)를 기록했고 2연패를 당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2R 2주차
▶웅진 4대3 SK텔레콤 3대4 웅진
1세트 김명운(저, 7시) 승 < 네오칼데움 > 어윤수(저, 1시)
2세트 김명운(저, 1시) < 구름왕국 > 승 정윤종(프, 7시)
3세트 김민철(저, 5시) < 안티가조선소 > 승 정윤종(프, 11시)
4세트 김유진(프, 11시) 승 < 오하나 > 정윤종(프, 5시)
5세트 김유진(프, 7시) 승 < 네오비프로스트 > 최호선(테, 1시)
6세트 김유진(프, 7시) < 네오알카노이드 > 승 정명훈(테, 5시)
에이스결정전 이재호(테, 1시) 승 < 네오플래닛S > 정명훈(테,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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