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리예스는 14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2라운드 2주차 삼성전자전 1세트에 출전한다.
지난 12일 CJ전에 깜짝 출전한 일리예스는 CJ가 자랑하는 김준호를 맞아 자신의 장기인 바퀴 운영을 통해 경기를 지배해 나가며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또 정우용과의 경기에서는 병력을 두 갈래, 세 갈래로 나눠 동시에 상대를 덮치는 수준 높은 컨트롤을 선보이기도 했다.
베르트랑 이후 8년 7개월 만에 프로리그 연승을 기록한 일리예스가 삼성전자를 맞아 선봉 올킬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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