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삼성전자 허영무, 힘으로 이호준 누르고 최종전 유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1142004470072047dgame_1.jpg&nmt=27)
▶EG-TL 3-3 삼성전자
1세트 일리예스 사토우리(저, 7시) < 구름왕국 > 승 강민수(저, 1시)
2세트 송현덕(프, 11시) 승 < 오하나 > 강민수(저, 5시)
4세트 송현덕(프, 8시) 승 < 안티가조선소 > 신노열(저, 2시)
5세트 송현덕(프, 11시) < 네오알카노이드 > 승 허영무(프, 5시)
6세트 이호준(테, 1시) < 네오플래닛S > 승 허영무(프, 7시)
삼성전자 허영무가 힘싸움에서 EG-TL 이호준을 눌렀다.
허영무는 14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2라운드 2주차 EG-TL과의 6세트에서 이호준의 견제를 피해없이 막아낸 뒤 대규모 교전 한 차례 승리로 6세트를 거머쥐었다.
허영무와 이호준은 큰 견제없이 3기지까지 가져가며 후반 힘싸움을 준비했다. 허영무는 2제련소에서 꾸준히 업그레이드를 돌리며 병력 질 향상에 힘썼다. 또 허영무는 이호준의 의료선 견제를 미리 파악, 추적자를 이용해 테란 병력이 미처 다 내리기도 전에 의료선부터 파괴하면서 무난하게 막아냈다.
거신과 집정관을 확보한 허영무는 본진을 박차고 나갔다. 이호준과의 대규모 교전에서 압승을 거둔 허영무는 그대로 진격해 테란의 앞마당을 파괴한 뒤 본진까지 타격했다.
전진 수정탑에서 광전사와 집정관이 소환돼 허영무의 기존 병력에 가세하는 것을 본 이호준은 항복을 선언할 수 밖에 없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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