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부 프로스트와 블레이즈가 처음으로 해외 대회에 함께 나선다.
IEM 카토비체에는 세계 최강 M5를 비롯해 멤버 교체 후 과거의 명성을 되찾은 프나틱, LOL 시즌2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한 바 있는 SK게이밍, '보이보이', '나이재키', '세인트비셔스'가 소속된 커스게이밍 등 쟁쟁한 팀들이 15,500달러의 상금을 놓고 격돌한다.
아주부 강현종 감독은 "프로스트와 블레이즈가 시즌2에서는 해외 대회에 각각 따로 출전해 마음 한구석이 비어 있었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같이 가게 되서 감회가 남다르다"며 "지난 번 IEM 키예프에서 SK텔레콤 T1이 우승하는 것을 보고 자극을 받았다. 우리도 꼭 우승컵을 들고 돌아오겠다"고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한편 IEM 카토비체의 각 조 예선은 18일, 19일 오후 10시부터, 4강과 결승이 펼쳐지는 20일에는 8시부터 나이스게임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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