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LOL] 나진 소드의 날카로운 칼날, KT 롤스터 B 꿰뚫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1162237150072148dgame_1.jpg&nmt=27)
![[올림푸스 LOL] 나진 소드의 날카로운 칼날, KT 롤스터 B 꿰뚫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1162237150072148dgame_2.jpg&nmt=27)
![[올림푸스 LOL] 나진 소드의 날카로운 칼날, KT 롤스터 B 꿰뚫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1162237150072148_3.jpg&nmt=27)
▶나진 소드 3대1 KT 롤스터 B
1세트 나진 소드 승 < 소환사의협곡 > KT 롤스터 B
2세트 나진 소드 < 소환사의협곡 > 승 KT 롤스터 B
4세트 나진 소드 승 < 소환사의협곡 > KT 롤스터 B
나진 소드가 KT 롤스터 B에게 3대1 승리, 1경기를 먼저 챙기고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나진 소드는 16일 서울 용산구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올림푸스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챔피언스 윈터 2012-13 시즌 4강 B조 1경기 4세트에서 초반 거둔 이득을 중반에 모두 잃으며 위기를 맞았지만 쉔을 이용한 스플릿 푸시와 '프레이' 김종인의 미스 포츈이 바론 스틸과 더불어 전장에서 맹활약하며 승리했다.
나진 소드는 하단에서 '쏭' 김상수의 그라가스가 '막눈' 윤하운의 쉔의 지원에 힘입어 퍼스트 블러드를 챙겼다. 상단에서 윤하운이 한 번 킬을 내줬지만 나진 소드는 그 사이 드래곤과 중앙 1차 타워를 취하며 이득을 봤다.
중앙에서 2차 타워를 압박하는 사이 윤하운의 쉔이 스플릿 푸시로 KT 롤스터 B를 서서히 압박한 나진 소드는 중앙 교전에서 이니시에이팅을 당했지만 김종인의 미스 포츈이 쌍권총 난사를 5명 모두에게 적중시키면서 3킬, 그라가스가 1킬을 보태면서 중앙 2차 타워를 파괴했다.
하지만 나진 소드는 중앙에서 '류' 류상욱의 카직스에게 김종인이 물리면서 교전을 허용했고 '스코어' 고동빈의 이즈리얼, '라간' 임경현의 레넥톤의 강력한 화력에 4킬을 내줬다.
7대7, 글로벌 골드 2,000 차이까지 추격을 허용한 나진 소드는 류상욱의 점프 실수를 놓치지 않고 끊어낸 뒤 교전을 열어 2킬을 보탰다. 나진 소드는 내셔 남작 앞에서 대치하면서 시간을 벌었고 쉔이 하단 2차 타워를 파괴하며 이득을 챙겼다. 다급해진 KT 롤스터 B가 교전을 열자 쉔이 곧바로 궁극기로 합류, 아무무, 미스 포츈의 궁극기 연계가 이어지며 3킬을 챙긴 나진 소드는 중앙 2차 타워를 파괴했다.
나진 소드는 김종인이 상대가 내셔 남작을 사냥하는 것을 보고 기회를 노리다 쌍권총 난사로 스틸에 성공하며 순식간에 승기를 잡았다. 그대로 중앙으로 진격한 나진 소드는 류상욱을 끊어낸 뒤 중앙, 하단 억제기를 파괴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기세를 탄 나진 소드는 후퇴하지 않고 그대로 농성을 하며 2킬을 보태고 쌍둥이 타워를 파괴한 뒤 넥서스까지 파괴하며 50분에 가까운 장기전에 마침표를 찍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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