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이삭은 18일(한국시각) 폴란드 카토비체 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IEM 시즌7 카토비체에서 B조에 배정됐다. 원이삭은 오픈 브라켓을 통해 올라온 유럽 정상급 프로토스 유저 그레고리 코민츠(마우스스포츠), '루시프론'라는 아이디로 유명한 페드로 듀란, 'Bly' 알렉산더 소스윅(에이서)등과 한 조에 속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MVP 조중혁이 A조에 속해 마누엘 쉔카이젠, 최근 리퀴드에 입단한 노르웨이 저그 유저 젠스 아스가드와 경기를 치른다. LG-IM 최병현과 체리티 게이밍 조만혁은 C조에 속했다. 스타테일 조명환과 LG-IM 강현우, 이종혁은 D조에 속해 상위 라운드 진출을 노린다. '스테파노' EG 일리예스 사토우리는 참가를 포기했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6500달러(한화 약 700만원), 준우승 상금은 3300달러(한화 약 300만원)이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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