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병헌 의원은 2004년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17대 총선을 통해 국회의원직을 시작했다. 18대에 이어 19대까지 세 번 연속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전 의원은 문화체츅관광방송통신위원회 간사를 역임했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맡았다. 현재는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스포츠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전 의원은 e스포츠에서 불법 베팅 사이트로 인해 승부 조작 사건이 터졌을 때 국정 감사에서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질문으로 인정을 받았고 최근에는 e스포츠진흥법이 통과됐음에도 불구하고 e스포츠 예산이 법안보다 적게 집행되고 있다는 점을 꼬집으면서 예산 증액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전 의원은 또 이명박 정부에서 여성가족부가 실시하고 있는 셧다운제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반대 의견을 내놓은 바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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