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이삭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IEM 대회의 스타크래프트2 종목에 출전했다. 4강까지 올랐던 원이삭은 MVP의 테란 조중혁에게 덜미를 잡히면서 우승을 차지하지는 못했다.
무사히 폴란드에서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원이삭은 또 다시 문제에 봉착했다. 자신은 도착했지만 수하물이 독일에서 오지 않은 것. 원이삭은 페이스북에 "한국 오는데 비행기 연착되서 하루 늦게 오고 이제는 수하물이 독일에서 안 왔다는군"이라며 "멘붕(멘탈붕괴)이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스타테일 소속이던 원이삭은 올초 재계약을 하지 않았으며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한국e스포츠협회의 SK텔레콤 T1에 입단했다. SK텔레콤 입단 이후 원이삭은 IEM 카토비체를 통해 이적 첫 대회에 출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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