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 민주당 의원이 한국e스포츠협회의 제5대 협회장으로 추대된 첫 날 협회 사무실을 방문했다.전병헌 의원은 24일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3년 상반기 한국e스포츠협회 이사회를 통해 협회장으로 추인됐다. 6개 기업 프로게임단의 이사들과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이사사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전 의원은 만장일치로 제5대 협회장으로 추인을 받았다.협회장으로 추인된 이후 가진 오찬을 통해 이사사들과 대화를 나눈 전 의원은 오후 4시30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한국e스포츠협회를 방문해 실무진과 인사를 나누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협회 관계자를 만난 자리에서 전 의원은 "협회장으로 취임한 뒤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테니 도전적인 자세로 e스포츠를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자"며 "e스포츠가 게임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로서 그에 맞는 위상과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가 노력하자"고 말했다.[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관련 기사 전병헌 민주당 의원, 5대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 추대 전병헌 의원이 한국e스포츠협회를 선택한 이유는? '현역 국회의원' 협회장 체제의 과제는?*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