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KT 김성대, 본진 바꾸기 전술로 정윤종 제압! 1-1](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1261308020072585dgame_1.jpg&nmt=27)
![[프로리그] KT 김성대, 본진 바꾸기 전술로 정윤종 제압! 1-1](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1261308020072585dgame_2.jpg&nmt=27)
▶KT 1-1 SK텔레콤
1세트 주성욱(프, 2시) < 안티가조선소 > 승 정윤종(프, 8시)
2세트 김성대(저, 1시) 승 < 네오칼데움 > 정윤종(프, 7시)
"노련한 본진 바꾸기!"
KT 롤스터 김성대가 SK텔레콤 T1의 에이스 정윤종을 상대로 본진 바꾸기를 시도하며 승리했다.
김성대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2라운드 4주차 SK텔레콤 T1과의 2세트에서 과감한 본진 바꾸기를 성공시키면서 정윤종을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
본진 자원을 활용해 초반 공략을 시도한 김성대는 저글링으로 정윤종의 앞마당 지역으로 이동하는 경로를 모두 뚫어놓았다. 정윤종의 확장 타이밍을 늦춘 김성대는 번식지로 체제를 바꿨고 감염충을 생산, 저글링과 함께 공격을 시도했다.
김성대의 공격은 시간끌기용이었다. 감염충와 저글링으로 공격을 시도한 김성대는 정윤종으로 하여금 방어에 자원을 쓰게 만든 김성대는 타락귀를 확보했고 무리군주로 전환시켰다.
정윤종이 그동안 생산한 병력을 이끌고 자신의 앞마당으로 이동하자 김성대는 거침 없이 역공을 펼쳤다. 무리군주의 느린 이동 속도를 감안했을 때 막는 동안 피해가 누적될 것이라 판단한 김성대는 정윤종의 앞마당에 이어 본진을 파괴하면서 생산 건물을 없앴다. 그러면서 자신의 일벌레를 정윤종의 앞마당으로 이동시킨 김성대는 부화장을 지으면서 버텼다.
정윤종이 6시 지역에 확장을 시도하는 것을 알아챈 김성대는 저글링으로 견제를 시도했다. 병력을 빼놓은 정윤종이 막을 수가 없다고 판단하고 올인 공격을 시도하자 김성대는 무리군주로 침착하게 막아내며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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