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은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3라운드 1주차 경기에서 KT와 맞붙는다.
순위도 곤두박질쳤다. 시즌 초 3연승을 내달리며 단독 선두에 올랐던 SK텔레콤은 6연패를 하기 전 6승2패로 3위에 랭크, 선두 쟁탈전에 여념이 없었지만 현재는 5위로 뒤쳐졌다. 1위인 KT와 4승 차이, 세트 득실은 무려 15나 벌어졌다.
승자연전 방식에서 재미를 보지 못한 SK텔레콤은 3라운드 첫 경기인 KT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SK텔레콤은 팀 최다 연패를 끊는 것이 선결 과제다. 그 제물이 이동통신사 맞수이자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KT라는 점에서는 더할 나위가 없다.
1라운드에서 5승2패 호성적을 거뒀던 SK텔레콤 입장에서는 엔트리 예고제로 진행되는 이번 라운드 첫 경기가 분위기를 전환하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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