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은 28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3라운드 1주차에서 숙적 KT 롤스터를 상대한다.
SK텔레콤 입장에서는 이번 KT와의 3라운드 첫 경기가 매우 중요하다. 6연패는 SK텔레콤이 2004년 창단한 이후 최다 연패와 타이 기록이기 때문. 주훈 감독이 사령탑을 맡고 있던 2007년 전기리그에서 6연패를 당한 이후 임요환 수석 코치가 이번 시즌에 당한 6연패가 타이 기록이다.
팀 입장에서 중요한 경기여서 반드시 이겨야 하는 입장이지만 이긴다는 확신을 갖기 어렵다. 이번 12-13 시즌 SK텔레콤은 KT에게 한번도 이기지 못했다. 1라운드에서 1대4로 패했고 2라운드에서도 2대4로 무너지면서 2전 전패를 당했다.
SK텔레콤이 이동통신사 라이벌인 KT를 상대로 창단 후 최다 연패를 극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집중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