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은 28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3라운드 1주차에서 KT에게 4대2로 승리하며 연패 탈출의 기쁨을 맛봤다.
3주동안 연패를 거듭하던 SK텔레콤이 만약 KT전마저 패배했다면 팀 최다 연패 기록을 갱신할 상황이었다. 하지만 SK텔레콤은 KT전에서 어윤수와 이승석이 1, 2세트를 가져가며 순조롭게 출발했고 에이스인 정명훈, 정윤종이 패배하긴 했지만 도재욱과 이예훈이 뒷문을 단단히 걸어잠그며 승리를 거뒀다.
이번 프로리그는 유난히 연승 뒤 연패, 연패 뒤 연승을 하는 경우가 잦다. 5연패 이후 5연승을 기록하고 있는 삼성전자나 시즌 초 3연승을 달린 뒤 5연패의 늪에 빠졌던 CJ의 경우가 대표적이다.
긴 연패를 끊어내고 움츠렀던 어깨를 활짝 편 SK텔레콤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