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던전앤파이터 대장전, 세대교체 이루어 질까?

던전앤파이터 대장전, 세대교체 이루어 질까?
◇4강 진출을 노리는 세대교체(상단)와 악마군단장(하단)


본선 무대 단골 진출팀 악마군단장에 세대교체가 도전장을 던졌다.
세대교체와 악마군단장은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액션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 대장전 8강 D조에서 4강 진출권을 놓고 실력을 겨룬다.

세대교체는 여레인저 남우영과 인파이터 김형준, 소울테이커 최우진이 손발을 맞춘 신생팀이다. 지난 8일 개인전 4강에 진출한 여레인저 남우영은 신인답지 않은 침착함으로 던전앤파이터 리그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놓은 상태다.

악마군단장은 다수의 본선 진출과 우승 경험을 가진 소환사 조성일, 아수라 박한솔, 여스트리트파이터 정재운으로 구성된 강팀이다. 박한솔은 던전앤파이터 개인전 첫 출장에 우승을 차지한 '로열로더'이고, 조성일은 출전하는 대회마다 본선 4강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는 강자 중 한명이다.
이날 경기의 결과는 세대교체와 악마군단장의 엔트리 싸움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악마군단장의 소환사 조성일을 세대교체가 얼마나 적은 피해로 상대하느냐가 승패를 결정 짖는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세대교체에게는 광역기술을 보유한 소울테이커 김형준이 조성일을 전담 마크하고, 남우영과 김형준이 각각 박한솔과 정재운을 상대하는 것이 이상적인 경기 운영 흐름이다. 반면 악마군단장은 비교적 엔트리 결정이 자유롭다. 캐릭터간 상성이 밀리지 않는 데다, 경기 경험이 풍부해 이변이 일어날 가능성이 적다.

액션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 앤 사이퍼즈 8강 D조의 경기는 29일 오후 6시 게임전문 방송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