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트 청성 승 2-2(5-4) 은인
▶2세트 레이스 승 5-2 가야
▶3세트 청성 승 4-2 가야
청성이 승부차기 끝에 레이스를 제압하면서 4강에 선착했다.
청성은 1일 곰TV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 프리스타일 풋볼 프리미어리그 시즌1 8강 A조 4세트에서 1대2로 뒤쳐진 상황에서 김준영이 동점골을 만들어 낸 뒤 승부차기에서 레이스의 실축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청성은 전반전에서 레이스의 전략에 휘둘렸다. 개인기가 뛰어난 전대일이 개인 돌파로 수비수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뒤 백패스를 통한 중거리 슛으로 골문을 노리는 레이스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것. 청성은 김태진, 김태현 형제가 콤비 플레이로 곧바로 만회골을 터트렸지만 레이스의 같은 전략에 역전골을 내주고 말았다.
후반전에서 동점골을 만들기 위해 동분서주한 청성은 레이스의 수비벽을 뚫기가 여의치 않자 1선에서 공간을 만든 뒤 김준영에게 백패스, 중거리 슛으로 동점골을 만들어내고 기사회생했다.
결국 시간은 흘러 경기는 승부차기로 이어졌다. 서로 실축이 오가는 가운데 청성이 레이스의 연속 실축에 힘입어 2대1로 4세트를 취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