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김준호, 하루 2승 거두며 CJ 연패서 구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2031733030072954dgame_1.jpg&nmt=27)
▶CJ 4대3 SK텔레콤
1세트 신동원(저, 7시) 승 < 구름왕국 > 어윤수(저, 1시)
2세트 송영진(저, 11시) < 아킬론평원 > 승 이예훈(저, 5시)
4세트 김준호(프, 8시) 승 < 안티가조선소 > 정경두(프, 2시)
5세트 변영봉(프, 11시) < 네오알카노이드 > 승 이승석(저, 5시)
6세트 조병세(테, 7시) < 네오플래닛S > 승 정윤종(프, 1시)
에이스결정전 김준호(프, 1시) 승 < 네오비프로스트 > 정명훈(테, 7시)
"SK텔레콤 킬러!"
CJ 엔투스 김준호가 SK텔레콤 T1 정명훈에게 하루 2패의 수모를 안기면서 팀을 연패에서 구해냈다.
김준호는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3라운드 2주차 SK텔레콤 T1과의 에이스 결정전에서 정명훈의 본진을 노리는 과감한찬단을 앞세워 승리했다.
김준호는 뒷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간 이후 로봇공학시설에서 불멸자와 거신을 생산했다. 차원분광기를 통해 몰래 견제를 시도하려던 김준호는 정명훈의 이동 병력에 차원분광기가 발각되면서 비명 회ㅣㅇ사했다.
김준호는 정명훈의 집요한 의료선 견제에 의해 3시 확장 기지를 제대로 돌리지 못했다. 정명훈이 해병과 불곰을 언덕 뒤 쪽에 배치하면서 일꾼이 일을 하지 못했다. 그래도 불멸자와 고위기사를 모은 김준호는 과감하게 상대 진영으로 공격을 시도했다.
정명훈과 공격 루트가 엇갈린 김준호는 테란의 본진으로 파고 들었다. 정명훈이 판단을 내리지 못하고 복귀 시간이 늦어지자 상대 본진을 장악한 김준호는 맹공을 퍼부었고 사이오닉 폭풍과 환류로 정명훈의 주병력을 줄이며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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