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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CJ, 3연패 끊고 4위 도약(종합)

[프로리그] CJ, 3연패 끊고 4위 도약(종합)
[프로리그] CJ, 3연패 끊고 4위 도약(종합)
CJ 엔투스가 김준호의 활약에 힘입어 3연패를 끊어내고 4위로 올라섰다.

CJ는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3라운드 2주차 SK텔레콤 T1과의 대결에서 김준호가 하루 2승을 기록하는 쾌조의 컨디션을 보인 덕에 연패를 끊었다. 8승8패로 삼성전자와 승패가 같아진 CJ는 세트 득실에서 앞서면서 4위에 올랐다.
CJ는 고참들이 분위기를 잡아갔다. 선봉으로 나선 신동원은 어윤수를 잡아내며 기세를 올렸고 김정우는 다 졌다고 생각되는 경기를 끈질기게 물고 늘어져 역전승을 따냈다. 4세트에서 김준호가 정경두와의 엘리미네이트 싸움에서 승리하면서 CJ는 3대1로 앞서 갔다.

SK텔레콤도 강적이었다. 이승석이 변영봉의 올인 전략을 막아내고 정윤종이 조병세의 조이기를 풀어내면서 에이스 결정전까지 이끌었다.

에이스 결정전에서 CJ는 김준호를 기용했다. SK텔레콤이 1패를 기록한 정명훈을 앞세워 반전을 노렸지만 김준호는 테란의 본진을 먼저 장악하며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3R 2주차
▶CJ 4대3 SK텔레콤
1세트 신동원(저, 7시) 승 < 구름왕국 > 어윤수(저, 1시)
2세트 송영진(저, 11시) < 아킬론평원 > 승 이예훈(저, 5시)
3세트 김정우(저, 1시) 승 < 묻혀진계곡 > 정명훈(테, 7시)
4세트 김준호(프, 8시) 승 < 안티가조선소 > 정경두(프, 2시)
5세트 변영봉(프, 11시) < 네오알카노이드 > 승 이승석(저, 5시)
6세트 조병세(테, 7시) < 네오플래닛S > 승 정윤종(프, 1시)
에이스결정전 김준호(프, 1시) 승 < 네오비프로스트 > 정명훈(테, 7시)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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