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8게임단 전태양, 이제동 잡고 2연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2041828110073007dgame_1.jpg&nmt=27)
▶8게임단 1-0 EG-TL
1세트 전태양(테, 11시) 승 < 안티가조선소 > 이제동(저, 5시)
전태양은 4일 신도림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시즌 3라운드 EG-TL과의 1세트에서 화염차, 밴시 견제로 이제동의 일벌레 다수를 잡아내며 재미를 본 뒤 메카닉 병력을 앞세워 승리를 따냈다.
전태양은 경기 초반 4화염차 견제로 큰 이득을 보지 못했지만 본진 밴시 견제로 일벌레 11기를 잡아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전태양은 이후에도 의료선 드롭을 통해 계속해서 이제동의 자원 채취를 방해했다.
메카닉 체제를 굳힌 뒤 3기지를 확보, 방어 태세에 돌입한 전태양은 이제동의 뮤탈리스크 견제를 피해없이 막아냈다. 메카닉 부대화 바이킹을 조합해 병력을 진출한 전태양은 집요하게 이제동의 일벌레를 노렸다.
중앙에 행성요새를 건설하며 센터를 장악한 전태양은 이제동의 6시, 2시 확장 기지를 파괴시키면서 자신의 멀티는 방어해내면서 승기를 잡았다.
대규모 메카닉 병력으로 정면돌파를 시도한 전태양은 이제동의 무리군주가 나오기 전에 경기를 끝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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