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EG-TL 이호준, 김재훈 제물로 6연패 탈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2041953340073011dgame_1.jpg&nmt=27)
![[프로리그] EG-TL 이호준, 김재훈 제물로 6연패 탈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2041953340073011dgame_2.jpg&nmt=27)
▶8게임단 2-2 EG-TL
1세트 전태양(테, 11시) 승 < 안티가조선소 > 이제동(저, 5시)
2세트 이병렬(저, 1시) 승 < 칼데움 > 김동현(저, 7시)
4세트 김재훈(프, 7시) < 묻혀진계곡 > 승 이호준(테, 11시)
EG-TL 이호준이 8게임단 김재훈을 잡고 6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이호준은 4일 신도림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시즌 3라운드 8게임단과의 4세트에서 건설로봇까지 대동한 총공격을 성공시키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이호준은 김재훈의 빠른 앞마당을 확인하자 은폐 밴시를 준비했다. 은폐 밴시 견제 타이밍에 김재훈의 관측선이 나오면서 큰 피해는 입히지 못한 이호준은 모아뒀던 대규모 해병 부대와 공성전차에 건설로봇까지 대동해 총공격에 나섰다.
뒤를 보지 않고 공격에 나선 이호준은 김재훈의 관측선을 잡아낸 뒤 은폐 밴시로 추적자를 줄여줬고 해병으로는 불멸자를 끊어내며 승기를 잡았다. 그대로 김재훈의 본진에 입성한 이호준은 계속해서 화력을 퍼부으며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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