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귀병을 앓으면서 리그 오브 레전드 선수 생활을 접은 나진 실드 '모쿠자' 김대웅이 병명과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
김대웅은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병명을 공개했다. 김대웅이 걸린 병은 신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루푸스와 용혈성요독증증후군이 동시에 발병한 것. 신장 기능이 저하된 김대웅은 퇴원은 했지만 7~10일 간격으로 통원 치료를 받아야 하고 투석까지 병행해야 한다.
김대웅은 "앞으로 부산에서 지낼 것이고 프로게이머응 그만 둔 지금, 개인 방송과 사업을 병행할 생각"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김대웅은 "병에 대해 확실히 밝히지 못해 죄송하고 희귀병이기에 너무나 큰 걱정을 하실까봐 전하지 못했다"며 "건강 관리를 철저히 하지 않으면 한순간에 인생이 바뀔 수도 있다"고 당부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