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G의 핵심 멤버들이 MVP 블루에 자리를 잡았다.
MVP 블루는 기존 멤버들이 모두 팀을 떠난 상황이다. '노페' 정노철이 나진 실드로 유니폼을 갈아입었고 하단 듀오인 '헤르메스' 김강환, '미오' 이한길은 이적을 위해 테스트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선칩' 최선휘는 휴식을 취하며 향후 행보를 고려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최윤상 총감독은 "GSG 소속 세 명을 받아들였지만 주전 자리를 꿰찬 것은 아니다. 계속해서 내부 경쟁을 시켜 언제든지 후보로 전향시킬 생각도 있다"며 "철저히 실력에 기반해 팀을 구성할 것"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한편 MVP 오존(전 화이트) 역시 '미마' 정우광과 '밍구' 조현철이 팀을 떠나면서 블루, 오존에 각각 세 명씩 남게 된 MVP는 오는 13일부터 열리는 클럽 마스터즈에 6인 체제, 혹은 현 테스트 인원까지 더해 최대 8인 체제로 출전하게 된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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