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CJ 프로스트-블레이즈, 국내 최강 조합 입증!

CJ 프로스트-블레이즈, 국내 최강 조합 입증!
CJ 엔투스가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조1위로 4강에 진출했다.

CJ는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클럽 마스터즈 6강에서 MVP, LG-IM을 상대로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으면서 전승을 기록, 명실상부 국내 최강 조합임을 입증했다.
프로스트와 블레이즈 멤버를 적절히 섞어 총 네 세트를 치른 CJ는 마치 한 팀처럼 움직이며 완벽한 호흡을 과시했다. MVP와의 1세트에서 꿈의 조합으로 불리던 '캡틴 잭' 강형우-'매드라이프' 홍민기 듀오를 내세운 CJ는 '츄냥' 이관형의 바이에 고전하며 한 차례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탄탄한 호흡을 바탕으로 대규모 교전을 통해 역전승을 거두며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또 CJ는 프로스트 3인방인 박상면, 정민성, 장건웅에 블레이즈의 정글러 '헬리오스' 신동진의 공격적인 스타일을 더해 색다른 경기를 펼쳐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LG-IM과의 1세트에서는 '샤이' 박상면과 신동진의 콤비 플레이가 빛났다. 레넥톤, 올라프 쌍두마차를 앞세운 CJ는 LG-IM에게 압승을 거두고 기세를 이어갔다. 2세트에서는 럼블, 아무무, 모르가나, 미스 포츈, 자이라를 선택해 대규모 교전 조합을 들고나온 LG-IM을 맞아 5대5 싸움을 피하며 국지전만으로 압승을 거두는 등 수준급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6개 팀 중 가장 오래 고정 멤버를 유지하고 있는 CJ는 6강 풀리그를 통해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국내 대회를 휩쓸었던 CJ가 클럽 마스터즈까지 제패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