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이 리그 오브 레전드(LOL) 2팀을 창단한다.
'고전파'라는 아이디로 유명한 이상혁은 최근까지 래더 랭킹 1위를 차지했던 아마추어 고수다. 최근 아이디를 페이커(Faker)로 변경했다. 아이디를 변경한 화면이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가면서 자연스럽게 2팀의 존재가 알려졌다.
현재 나머지 4명의 자리는 공석이며 김정균 코치가 직접 테스트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이번 달 말까지 2팀에 대한 창단 절차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프로팀 중에서는 나진e엠파이어와 CJ 엔투스, MVP, KT 롤스터가 2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LG-IM도 2팀 창단을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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