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3월12일 출시되는 스타크래프트2:군단의 심장에서 리플레이 기능이 한층 강화된다.
또 래더 경기 뿐만 아니라 e스포츠 리그 운영에 큰 도움을 줄 '게임 복원', 지나간 게임을 다시 보는 '혼자 보기' 그리고 친구와 리플레이를 공유하고 감상할 수 있는 '함께 보기'등이 추가됐다.
'함께 보기'는 리플레이를 통해 친구들과 함게 채팅을 나누며 새로운 전략을 연구할 수 있는 기능이다. '함께 보기'를 활용해서 원하는 상대를 쉽게 초대 가능하며 여러 명이 리플레이를 함게 관람할 수 있다. 매 경기 종료된 후에 표시되는 점수 화면에서도 바로 리플레이 재생으로 이동할 수 있게 했다.
'이어 하기'는 유저가 보유한 리플레이 속에서 자유롭게 시간을 설정하고 선수를 선택해 다시 플레이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리플레이 파일만 있으면 좋아하는 프로게이머의 경기를 처음 혹은 중간의 특정 시점부터 이어하는 것이 가능하다.
e스포츠 운영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이는 '게임 복원 기능'은 플레이 도중 네트워크 및 하드웨어 오류 등 게임 이외의 문제로 인해 중단됐을 때 사용하는 기능이다. 갑작스럽게 게임이 중단되더라도 손쉽게 재개가 가능하고 리그 운영시 기술적인 문제로 경기가 중단됐을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출시 하루 전인 3월11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대대적인 출시 행사를 진행한다. 현장을 방문한 팬들에게는 소장판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소장판은 7만5000원이며 일반판은 3만6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