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롤스터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이 김찬호와 이한길을 시험대에 세운다.
'썸데이(ssumday)'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김찬호와 'Me5' 이한길을 받아들인 KT 롤스터는 두 선수를 테스트하면서 성향이 맞는 팀에 넣을 계획을 세웠다. 일단 14일 저녁에 열리는 LG-IM과의 배틀로얄 시즌2에 나서는 KT 롤스터 B에 김찬호를 상단 담당으로 넣어 테스트할 계획이다. 또 15일에 열리는 LOL 클럽 마스터즈에 김찬호와 이한길을 대동해서 벤치에 배치할 생각이다.
이지훈 감독은 "오는 4월에 시작되는 온게임넷 챔피언스 리그까지 이 선수들을 테스트할 계획이며 팀의 컬러와 잘 어울릴 경우 정식 멤버로 삼겠지만 호흡이 맞지 않으면 다른 선수를 영입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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