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성 3대0 로얄로드
1세트 청성 5-3 로얄로드
2세트 청성 4-1 로얄로드
"형제는 용감했다!"
청성의 공격진을 형성하고 있는 미드 필더 김태진과 스트라이커 김태현이 세 세트만에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청성은 15일 곰TV를 통해 생중계된 프리스타일 풋볼 프리미어리그 4강전 3세트에서 로얄로드를 맞아 4대1로 완승을 거두면서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고 결승 티켓을 손에 넣었다.
청성은 전반 1분50초에 미드필더 김태진이 빼앗겼던 볼을 다시 빼앗으면서 중거리슛을 성공시켜 선제골을 따냈다. 김태진은 세 세트 모두 선제골을 넣으면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해냈다. 로얄로드가 1, 2세트와 달리 이정길의 골이 일찌감치 터지면서 1대1로 추격하자 청성은 기점 플레이를 성공시킨 김태현의 골로 2대1로 격차를 벌린 채 후반에 돌입했다.
청성은 후반 시작 직후 로얄로드의 숨통을 끊었다. 김태진의 패스에 의존해 골을 넣었던 김태현이 블랑코로 수비를 제친 뒤 골키퍼까지 제치면서 골을 넣었다. 추격 의지가 꺾인 로얄로더를 상대로 청성은 김태현이 개인기로 골을 추가하며 4대1로 승리, 결승에 올랐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