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동 '로코도코' 최윤섭이 나진 실드에 둥지를 틀 전망이다.
1차 테스트를 마친 최윤섭은 최종 테스트까지 통과할 경우 기존 나진 실드의 원거리 딜러였던 '뱅' 배준식의 빈자리를 대신하게 된다. 최윤섭은 지난 2012년 섬머 리그 이후 스타테일 해체 이후 북미팀인 CLG.NA에 입단, 서포터로 전향하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지만 기대 이하의 경기력으로 실망감을 안긴 바 있다.
IPL5 이후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최윤섭은 BBT에 머물며 다양한 팀의 테스트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차기 시즌에서는 나진 실드의 유니폼을 입은 최윤섭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나진e엠파이어측은 "최윤섭이 나진 실드 멤버로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다. 앞으로 숙소 생활을 통해 기존 멤버들과의 호흡과 인성 등 다양한 오프라인 테스트를 진행해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공석이었던 AP 딜러 자리는 '옐로아웃' 백영진이 1차 테스트를 통과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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