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노열은 22일 오후 신정동 곰TV 스투디오에서 벌어진 핫식스 GSL 시즌1 코드S 8강전에서 SK게이밍 장민철을 맞아 두 세트를 따낸 뒤 두 세트를 잃었지만 5세트에서 수비에 성공하며 승리, 4강에 올랐다.
문제는 3세트부터 발생했다. 장민철의 기지 앞쪽에 땅굴망을 건설하고 히드라리스크로 타이밍 러시를 기획했던 신노열은 역공을 당하며 무너졌다. 4세트에서도 가시촉수를 30개나 건설했지만 분산배치하는 바람에 장민철의 한 번의 공격을 막지 못하고 패했다.
신노열은 5세트에 집중력을 발휘했다. 장민철이 불사조로 견제한 이후 불멸자 3기를 동반해 맹공을 퍼부었지만 감염충을 미리 생산했고 진균번식을 적중시킨 뒤 바퀴와 가시촉수로 정리하며 승리했다.
신노열은 4강에서 김민철을 꺾고 올라온 리퀴드의 '태자' 윤영서를 상대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핫식스 GSL 시즌1 코드S 8강 2일차
▶신노열 3대2 장민철
1세트 신노열(저, 11시) 승 < 벨시르잔재SE > 장민철(프, 5시)
2세트 신노열(저, 1시) 승 < GSL 구름왕국 > 장민철(프, 7시)
3세트 신노열(저, 5시) < GSL 이카루스 > 승 장민철(프, 11시)
4세트 신노열(저, 5시) < GSL 아킬론평원 > 승 장민철(프, 11시)
5세트 신노열(저, 1시) 승 < 네오플래닛S > 장민철(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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