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마스터즈 결승] MVP, 초반부터 제닉스 압도! 2-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2231924140073752dgame_1.jpg&nmt=27)
![[클럽 마스터즈 결승] MVP, 초반부터 제닉스 압도! 2-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2231924140073752dgame_2.jpg&nmt=27)
MVP가 초반부터 격차를 크게 벌리면서 제닉스 유나이티드를 압도했다.
MVP는 4분경 퍼스트 블러드를 얻어내면서 기세를 올렸다. 알리스타로 플레이한 이관형으 하단으로 내려갔고 최천주와 힘을 합쳐 제닉스 유나이티드의 정언영을 잡아냈다.
5분경 중단에서 이지훈의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잡기 위해 제닉스 스톰의 정글러 강경민과 중단 담당신진영이 움직였고 이를 커버하기 위해 상단에 배치됐던 MVP 구승빈과 조세형이 내려와서 전투가 지속됐다. 이익은 MVP가 모두 챙겨갔다. 제닉스의 상단을 맡은 허영철과 임혜성까지 합류했지만 MVP는 3킬을 가져가며 격차를 벌렸다.
MVP는 하단에서 정언영을 또 다시 제압하면서 6대0으로 이어갔고 중단 지역과 수풀에서 펼쳐진 전투에서 또 다시 킬을 올리면서 13분만에 11대0까지 벌렸다.
이후 제닉스 스톰이 정언영의 활약을 앞세워 추격을 시도했지만 MVP는 계속 10킬 이상으로 격차를 유지했다. 홀로 전장을 누비다가 끊기는 경우가 발생했지만 3명 이상이 펼치는 교전에서는 MVP가 승리했다. 킬을 가져가면서 성장한 구승빈의 케이틀린이 화력을 맡았고 쉔의 궁극기인 단결된 의지,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궁극기인 운명을 사용한 속도전에서도 MVP가 우위였다.
MVP는 최천주가 하단에서 압박했고 나머지 4명은 상단의 수풀에 숨어 있으면서 킬을 따냈고 포탑과 억제기를 깨뜨리면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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